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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면-식습관의 변화,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고위험 질병발생 연령대가 많이 낮아진 추세입니다.
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도 이미 질병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죠.
이제는 고연령 대가 아닌 2-30대부터 이미 건강관리가 들어가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.
우리 몸의 체계는 생각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.
평소와 다른 모습이란 즉, 병의 전조증상을 말합니다.
점점 늘어나는 질환 중 우리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조증상들은 무엇이 있을까요?
초기 위암
- 평소와 다른 갑작스러운 식욕감퇴
- 갑작스런 급격한 체중감소
- 식사 후 소화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림
- 음식을 먹을 때 가슴에 음식이 걸리는 느낌
- 지속적인 가슴 부위 쓰라림
- 상복부 쪽의 복통 및 불쾌감
- 혈변
초기 당뇨
- 지속되는 무기력감
- 갑작스러운 체중감소
- 잦은 허기짐과 반복되는 과식
- 손발이 저림
- 계속되는 갈증
- 소변 횟수 증가로 배뇨량이 많아짐
- 안구질환 발생
- 상처의 자연치유 속도가 현저히 느림
자궁경부암
- 갑작스러운 체중감소
- 골반이나 허리에 심한 통증
- 혈뇨 및 직장 출혈
- 비정상적 질출혈
*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음
유방암
- 유방 주변의 피부색이 변함
- 월경과 상관없이 유방의 불편함 및 통증
- 유두의 수축 및 함몰
- 유두의 비이상적 체액이 나옴
- 팔을 들어 올리면 유방이 푹 들어감
뇌졸중
-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두통 발생
- 심한 어지러움
-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려움
- 몸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 횟수가 빈번함
- 한쪽 시야가 어두워짐
- 얼굴의 마비 증상
- 말을 하고 듣는 것이 어려워짐
심근경색
- 속이 메스껍고 답답함(체한 느낌)
- 구토하고 싶은 느낌
-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
- 조금의 움직임에도 느껴지는 흉통
- 가슴 부분이 싸해지는 느낌과 식은땀 동반
- 숨쉬기가 답답함
- 가슴 중앙에서 퍼지는 통증
- 명치가 저리는 통증
* 위의 전조증상들은 의심되는 주 증상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개인의 컨디션(몸상태)에 따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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